ABOUT

ceramic design studio

어크로스 더 테이블은 자연과 일상적인 것들 사이에서 영감을 받아 도자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 느낀 것을 재해석 하여 오브젝트를 만들어 내거나, 쓰임이 유용한 것들을 만듭니다. 자연과의 어울림, 간결함과 소박함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흙 본연의 질감이나 색채를 기본으로 집중하여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다양한 작업을 통해 느리지만 가치 있는 공예의 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어크로스 더 테이블의 도자기 제품들과 함께 당신의 집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가꾸어보세요.

 

DESIGN BACKGROUND

1845년에 대중들의 디자인 수준을 높이고자 설립된 스웨덴 공예/산업디자인진흥원의 사조는 '유용한 것이 아름답다.'이다. 몇십년 후, 영국화가이자 공예가인 윌리엄 모리스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촉구하는 이 사조를 달리 표현해 '유용하지 않거나 아름답지 않은 것은 집에 두지도 마라.'라고도 했다. 21세기가 도래하면서 디자인이 사회 개혁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개념이 등장했다. 스웨덴 출신 페미니스트 엘렌 케이는 1899년에 출판된 <모든 사람을 위한 아름다움>에서 '아름다운 집은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고 썼다. 그녀는 화가 칼 라르손이 스웨덴의 시골마을, 순드본 별장에서의 생활을 담은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정의 안락함, 간결성, 가식의 결여 같은 모든 개념이 구현된 이곳에는 전통적인 공예기법으로 제작된 아늑한 장식품들이 놓여 있었다.

발췌:

북유럽 모던 인테리어

​-엘리자베스 월하이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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